유전체 분석 마크로젠, 세종에 새 연구소 입력2024.12.02 18:19 수정2024.12.02 19:3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이 세종테크밸리에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를 준공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면적 1만2273㎡, 8층 규모로 건립된 세종 지놈센터는 최첨단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 시설을 갖췄다. 세종시는 이번 센터 설립으로 신규 일자리 100여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 제공 충북 청주시는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카카오맵 앱을 내려받아 접속하면 운행 중인 시내버스 번호와 실시간 위치,... 2 전남 신안, 농수산물 할인판매 전라남도 신안군이 다음달 2~12일 ‘신안1004몰’에서 연말 고객 감사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모든 판매 품목에 대해 회원 1인당 30% 할인 쿠폰을 3매씩 준다. 신안군의 대표 온라... 3 세종, 셰어하우스 입주자 모집 세종시는 다음달 2~27일 19~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세종형 셰어하우스 입주자·입주예정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서 매입해 운영 중인 세종형 셰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