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산성 탐방로 '복구 작업 한창'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02 18:24 수정2024.12.02 1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탐방로에서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관계자가 폭설로 인해 쓰러진 나무 등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탐방로에서 한 탐방객이 폭설로 인해 쓰러진 전신주 아래로 고개 숙여 이동하고 있다. 경기 광주=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눈폭탄에 출퇴근 '대혼잡'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첫눈이 '눈폭탄' ·&middo... 2 "김장 끝냈어야 했는데"…폭설에 배추값 뛰자 주부들 '한숨' 11월 하순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한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배추값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든 가운데 폭설로 소비자들의 김장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 3 [포토] 버스도 지하철도 안 와요.. 전날부터 이틀째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 도로와 나무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이날 밤사이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어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류장에는 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