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트업 육성 나선 신한금융그룹 입력2024.12.03 17:52 수정2024.12.04 01:0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4’를 열었다. 신한 퓨처스랩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옥동 "AI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미래 바꾼다"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드 발급과 같은 일상적인 은행 업무를 직원 대신 AI가 수행하는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고, 공모전 등을 통해 AI 활용 관련 외부 ... 2 진옥동 "신한證 금융사고 송구…대책마련 총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300억원 규모의 선물 운용손실·허위보고 금융사고와 관련해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17일 밝혔다. 진 회... 3 디캠프, 될성부른 스타트업 집중 지원한다 [긱스]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스타트업 지원 방식에 메스를 댄다. 유망 스타트업을 엄선해 투자 규모를 늘리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디캠프는 8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