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TV 속 ‘미술관’ 입력2024.12.03 18:36 수정2024.12.04 01:1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세계 최대 아트페어)에 출품된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제공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사진은 이번 아트 바젤 컬렉션에 포함된 프레드 토마셀리의 ‘어윈의 정원’.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빅테크 원하는대로"…하이닉스, 최첨단 '3나노 HBM' 승부수 SK하이닉스가 내년 하반기 양산하는 맞춤형 HBM4 생산에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키로 한 건 “미국 시장에 올인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엔비디... 2 中 수출 막힌 HBM…SK하이닉스 "고성능으로 美 올인" 미국 정부가 한국산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 규제를 공식화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내년 하반기 양산 예정인 맞춤형 HBM4 생산에 3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하... 3 아이돌봄부터 전공의 수련비까지…민생예산도 칼질한 野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민주당이 감액한 예산은 민생과 기업, 경제 리스크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