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삼성화재에서만 가입가능한 자동차보험 특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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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의 특약 신설하며, 고객의 안전에 기여하는 등 편의성 강화
(1) 삼성화재, 업계 최초 '고령자 비상 제동장치 장착 차량 할인 특약' 출시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고령자) 비상 제동장치 장착 차량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신설된 특약은 12월 21일 이후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특약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추돌사고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 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보험료를 평균 2.7% 할인해 준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예방 대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증가는 신체적 반응속도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상 제동장치는 도로에서 전방의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거리가 급격히 좁혀질 때, 운전자가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충돌을 예방하는 운전 보조 기술이다. (2)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 신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을 신설했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을 운영하는 회사도 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보험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고,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에 가입하면 이번에 신설된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법인소유 승용자동차)만 가입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에 보장하는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용 배터리가 파손돼 새 배터리로 교체 시 새 부분품 가액과 감가상각 적용 후 새 부분품 가액의 차액을 보상해 준다.
현재는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고액인 배터리 교체 비용 전체를 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하고 고객이 감가상각분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신설된 특약에 가입한 경우, 기존에는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감가상각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3)삼성화재, 車 보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 신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특약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는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내 자동차를 다른 사람이 운전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이용해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당장 긴급하게 다른 사람이 내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기존 임시운전자 특약은 특약 가입 당일의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차량 사진 제출 방식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한 누구나 해당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가입 방법 또한 간편하다. 해당 특약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인 모니모, 삼성화재 모바일 웹,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에서 고객이 직접 현재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4)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특약 신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 보장을 강화하는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특약을 신설했다.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타인 차량을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본인이 가입한 종합보험에서 대상배상II,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보상이 가능한 특약이다.
기존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에 가입하면 사고 발생 시 대상배상II,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는 본인이 가입한 종합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대인배상I은 실제 사고 차량의 보험으로 지급됐기 때문에 갱신 시 사고 차량의 자동차보험이 할증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은 운전자가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에 가입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사고 차량이 가입한 대인배상I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이를 보전해줌으로써, 사고 차량의 할증을 방지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고령자) 비상 제동장치 장착 차량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 신설된 특약은 12월 21일 이후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특약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추돌사고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 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보험료를 평균 2.7% 할인해 준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예방 대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증가는 신체적 반응속도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상 제동장치는 도로에서 전방의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거리가 급격히 좁혀질 때, 운전자가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차량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충돌을 예방하는 운전 보조 기술이다. (2)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 신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을 신설했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을 운영하는 회사도 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이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보험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고,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에 가입하면 이번에 신설된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법인소유 승용자동차)만 가입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 보상 특약은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에 보장하는 내용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용 배터리가 파손돼 새 배터리로 교체 시 새 부분품 가액과 감가상각 적용 후 새 부분품 가액의 차액을 보상해 준다.
현재는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고액인 배터리 교체 비용 전체를 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하고 고객이 감가상각분을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고객이 신설된 특약에 가입한 경우, 기존에는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감가상각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3)삼성화재, 車 보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 신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특약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는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내 자동차를 다른 사람이 운전해야 할 때, 자동차보험의 임시운전자 특약을 이용해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당장 긴급하게 다른 사람이 내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기존 임시운전자 특약은 특약 가입 당일의 24시부터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의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인 차량 사진 제출 방식의 실시간 임시운전자 특약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보험료 납입 즉시 운전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운전면허를 소지한 누구나 해당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가입 방법 또한 간편하다. 해당 특약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인 모니모, 삼성화재 모바일 웹,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에서 고객이 직접 현재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4)삼성화재, 개인용 자동차보험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특약 신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 보장을 강화하는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특약을 신설했다.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는 본인 또는 배우자가 타인 차량을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본인이 가입한 종합보험에서 대상배상II,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보상이 가능한 특약이다.
기존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에 가입하면 사고 발생 시 대상배상II,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는 본인이 가입한 종합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대인배상I은 실제 사고 차량의 보험으로 지급됐기 때문에 갱신 시 사고 차량의 자동차보험이 할증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다른 자동차 대인배상I 지원금은 운전자가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에 가입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사고 차량이 가입한 대인배상I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이를 보전해줌으로써, 사고 차량의 할증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