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예·적금과 보험으로 연말을 든든하게 입력2024.12.03 16:05 수정2024.12.03 16:05 지면B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권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고금리를 앞세운 예·적금과 겨울철 안전 관련 보험상품 등이 출시됐다. 경남은행은 자녀 출산 시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8.0% 이자를 주는 적금 상품을 새로 내놨다. SC제일은행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상품을 선보였다. 차량에 ‘윈터 타이어’를 장착한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삼성화재 특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저축은행, 미성년 자녀 둔 부모에 연 6% 금리 고려저축은행은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을 내놨다. 이 상품은 18세 이하 본인 또는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3%에 △만기... 2 교보생명, 책 읽다 겪는 눈·척추질환 보장 교보생명은 책 읽는 자세와 밀접하게 연관된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e독서안심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책을 읽으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안구와 근육 및 ... 3 삼성화재, 윈터타이어 인증하면 보험료 절감 삼성화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윈터타이어를 장착한 운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동차의 네 바퀴에 모두 윈터타이어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