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4시 22분에 투입 병력 복귀…北 특이동향 없어"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04 04:35 수정2024.12.04 0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엄에 투입됐던 병력이 4일 오전 4시 22분부로 원소속 부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합참은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으며, 대북 경계 태세는 이상 없다"고 전했다.합참의 발표 직전 윤석열 대통령은 담화에서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며 "국무회의를 통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계엄군 철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어젯... 3 [속보] 국방부 비상소집 해제…출근했던 직원들 퇴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