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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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는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ESG 지원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제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의 방송 프로듀싱 '나PD 프로젝트(나도 도전하는 PD)' 프로그램은 총 400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일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편집, 영상 제작의 핵심을 배웠으며,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송출하는 실무 감각도 익혔다. 특히 팀별로 진행된 영상 프로젝트 제작 및 송출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영상 제작의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경험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며 이를 입증하듯 ‘용산구 홍보 숏츠 공모전' 최우수상과 ‘Green 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장려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과 성취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영상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실무 역량을 제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의 방송 프로듀싱 '나PD 프로젝트(나도 도전하는 PD)' 프로그램은 총 400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일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편집, 영상 제작의 핵심을 배웠으며, 현장에서 직접 기획하고 송출하는 실무 감각도 익혔다. 특히 팀별로 진행된 영상 프로젝트 제작 및 송출 과정을 통해 협업 능력과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영상 제작의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경험하며 큰 성장을 이뤘다"며 이를 입증하듯 ‘용산구 홍보 숏츠 공모전' 최우수상과 ‘Green 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장려상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 참여자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과 성취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프로젝트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영상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