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전남도와 스타트업 지원 입력2024.12.04 18:21 수정2024.12.04 23: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은 지난 2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왼쪽)와 지역 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기업혁신대상 BNK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산업부와 대한상의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 혁신에 앞장서고... 2 양자 스타트업 SDT, 프리IPO서 200억 확보 [긱스] 양자기술 전문 스타트업 SDT가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IPO) 단계에서 2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8월 신한벤처투자가 투자한 100억원에 이어 최근 DS자산운용, IBK투자증권 등으로부... 3 신한은행-경기도 공공배달앱 협약…신규 입점 업체에 40만원씩 지원 신한은행은 경기도와 공공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땡겨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경기도는 민간 배달앱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개수수료율을 2%로 낮게 유지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