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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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오키나와, 푸꾸옥, 치앙마이 노선 추가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는 개, 고양이, 새(국내선)를 기내에 동반해 탑승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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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탑승은 운송 용기를 포함해 9kg 미만까지 허용되며 사전에 검역 절차를 마친 생후 8주 이상의 반려동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을 원하는 승객은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유선 예약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선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예약 및 공항 카운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운송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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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