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실망감에 13%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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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3만1500원(13.1%) 내린 20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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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사전 예약 8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출시 직후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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