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람코코리아에 명예시민패 입력2024.12.05 17:08 수정2024.12.06 01: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김두겸 울산시장은 칼리드 라디 아람코코리아 대표대행에게 명예시민패와 기념 메달을 수여했다. 아람코코리아는 2021년부터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각종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신창호 도시공사 사장 임명 부산시는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사진)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신 사장은 1994년 제37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부산시 외자유치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미래산업국... 2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설계 공모안 선정 부산시가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설계 공모안을 최종 선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당선작은 부산의 지역성과 독립운동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 울주,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를 기존 주택가액 5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주거 면적은 85㎡ 이하로 이전과 같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는 혼인신고 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