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 명품 함양 곶감 초매식 입력2024.12.05 17:50 수정2024.12.06 01: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첫 판매에 앞서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리고 있다. 지리적 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 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리산에 핀 ‘5월 눈꽃’ 16일 경남 함양 지리산 조망공원에서 한 등산객이 전날 내린 눈과 상고대로 하얗게 변한 천왕봉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는 “5월 중순에 눈이 내리고 상고대가 발생하는 건 드문 일... 2 삼장~금서 국도 개통…대전~통영고속도로서 지리산 가는 길 빨라진다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지리산 국립공원으로 진입하는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약 6분으로 대폭 줄어든다.국토교통부는 20일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 금서면까지 6.0㎞ 구간을 잇는 국도(사진)가 21일... 3 지금 가야 할 설산, 덕유산·태백산·지리산·한라산…"눈꽃이 수줍게 말을 건네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겨울다운 정취를 한껏 느끼고 싶다면 눈꽃산행을 떠나볼 것을 권한다. 폭신폭신하게 소복이 쌓인 눈길을 밟으며 상고대 터널을 지나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