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에 새로 태어난 팰리세이드 입력2024.12.06 17:42 수정2024.12.06 17:4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신형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6일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팰리세이드의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이스트 출신 검사들 배치…특허청 자문관 두고 최첨단 증거장비로 수사 국내 첨단산업 보호의 최전선에 선 수원지방검찰청이 이공계 출신 검사를 대거 배치하며 기술유출 범죄 수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수원지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첨단기술기업이 ... 2 현대차, 말레이에 新공장…동남아 생산거점 확보 현대자동차가 말레이시아에 약 6700억원을 투자해 조립공장을 건설한다.현대차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말레이시아 북부 쿨림시(市)에 총 21억5900만링깃(약 6735억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현지... 3 현대차·울산·中광저우, 글로벌 '수소 동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울산시, 중국 광저우시와 손을 잡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소 인프라를 탄탄하게 깔아 ‘수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다.현대차는 25일 광저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