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식 대신 빵 먹는 학생들 입력2024.12.06 18:06 수정2024.12.06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종사자들이 파업에 들어간 6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빵, 주스, 귤 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노조, 창립 첫 파업 나서나 포스코노동조합이 창립 56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포스코노조는 25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한 결과 7934명 가운데 5733명(72.2%)이 파업에 찬... 2 서울지하철도 총파업 예고…1~8호선 출퇴근 대란 우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조합이 지난 18일 준법투쟁(태업)에 들어간 데 이어 서울지하철 1~8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도 20일부터 태업을 시작한다. 1노조는 사측과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달 6일 총파... 3 "항만 파업 못봐줘" 캐나다, 복귀명령 캐나다 1~3위 항만인 밴쿠버항, 프린스루퍼트항, 몬트리올항이 노사 분쟁으로 봉쇄되자 캐나다 정부가 즉각적인 업무 복귀를 명령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매키넌 캐나다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