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尹 조기퇴진 불가피…국민에게 최선의 방식 고민하겠다" 유지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07 10:10 수정2024.12.07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임기 포함 정국 안정 방안,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 [대국민담화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대국민담화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 2 [속보] 尹대통령 "계엄 관련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하지 않겠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으로서 절박함에서 비롯"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