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선호 국방차관,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김동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07 19:20 수정2024.12.07 1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가 6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마친 뒤 브리핑실을 떠나는 모습./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용현, 텔레그램 계정 탈퇴 후 재가입…증거 인멸 의혹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동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텔레그램 계정을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거를 없애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김 전 장관 텔레그램 ... 2 '계엄 연루' 박안수·여인형·이진우·곽종근 등 10명 긴급출국금지 군검찰이 6일 비상계엄에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긴급출국금지 조치를 신청했다.국방부검찰단은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해 법무부에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3 방산기술 해외 빼돌리면 무조건 징역형…처벌 강화 방위산업기술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개정법률이 3일 공포됐다.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방위산업기술 보호법이 일부 개정돼, 이날 공포됐다. 개정된 법안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