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 입력2024.12.09 10:35 수정2024.12.09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특임단장 "'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 끌어낼수 있나' 지시받아" 공개 회견서 "계엄 상황서도 국회활동 보장돼야 하는 것 몰랐다…그것도 제 책임""계엄 당일 서울 테러대비 훈련…평소와 달라"…"707은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계엄 당시 국회에... 2 초유의 국방장관 집무실 압수수색…국방부 "수사 적극 협조"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8일 김용현 전 장관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데 대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소속 수사관들은 ... 3 국방부, 계엄사태 관련 방첩사 1처장·수사단장 직무정지 국방부는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및 요원을 파견한 방첩사령부 소속 장성 2명에 대한 직무정지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국방부는 "현 상황 관련 관계자인 정성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