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英총리, 중동·지중해 순방 입력2024.12.09 17:38 수정2024.12.10 01:0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운데)가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이슬람 사원인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했다. 스타머 총리는 3일간 공식 일정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키프로스를 순방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대학 등록금 8년만에 올린다 영국 정부가 대학 재정을 강화하기 위해 8년 만에 자국 학생의 등록금 상한선을 높이기로 했다.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 장관은 자국 학부생의 연간 등록금 상한액을 현재 925... 2 英 노동당 고소한 트럼프…"해리스 선거 돕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영국 노동당을 상대로 ‘불법 외국 선거 기부 및 간섭’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동당이 이번 대선에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 3 英 "자본이득세 인상"…사모펀드 대탈출 조짐 영국 노동당 정부가 세수 확보를 위해 자본이득세 개편에 나서면서 금융투자업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고액 자산가는 세율 인상에 대비해 탈(脫)영국에 나섰고, 사모펀드업계는 성과 보수 세율 조정을 반대하며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