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스포츠 레이싱에 깜짝 등장한 아이오닉 5N 입력2024.12.09 17:51 수정2024.12.09 17:5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서 주행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 7’ 레이싱 게임에 공식 투입되기 전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25% 관세, 현대차·기아에 기회될 수도" 멕시코산 수입품에 관세 25%를 물리겠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현대자동차·기아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의 경쟁 업체들이 훨씬 더 많은 멕시코산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 2 대동기어, 현대차에 1조2400억 부품 판매 농기계업체 대동그룹의 동력전달장치 제조계열사 대동기어가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에 1조2400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 대동기어는 내년부터 2036년까지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 3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LG전자의 인도법인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신흥 가전 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IPO를 통해 인도를 전략적 요충지로 키우고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