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내년도 우려되지만 주가가 더 빠졌다…목표가↓"-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한경 DB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사진=한경 DB
    키움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에도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가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최저점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39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반도체 가격과 파운드리 설비 가동률의 하락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추정치 하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주가도 충분히 싸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의 12개월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0배,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수 많은 우려들과 함께 주가가 하락했고, 자사주 매입이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수준에서 주가의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노무라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하향

      노무라증권은 9일 범용 D램과 낸드(NAND·플래시메모리 칩의 일종)의 가격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인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모두 내렸다.노무라증권은 "전통적인 IT 수요의 제한적인 회복...

    2. 2

      '계엄 후폭풍' 코스피, 외인 '팔자'에 2440선 후퇴…코스닥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2440선까지 밀렸다. '12·3 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하방 압력을 키웠다는 분석이...

    3. 3

      '계엄 여파 지속' 코스피, 2440선 후퇴…외인 또 '팔자'

      5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