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자금 지원 입력2024.12.10 17:13 수정2024.12.11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0일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과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용회복위원회, 지역 미소금융법인, 부산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이 참여했다. 시는 2년 동안 1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저신용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물류혁신…부산 블록체인 기업 '성장질주' 부산 블록체인 기업 메디펀이 중국 칭다오 현지 의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블록체인 보안 기술이 의료뿐 아니라 항만 물류 등에서 상용화돼 지역 산업 문제의 해결사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보육과 기... 2 경동도시가스, 고객중심 경영…'CCM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경동도시가스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획득해 CCM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CCM 인증 제도는 기업이 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 3 경북, 산업은행 손잡고 5개 규제자유특구 금융 지원 경상북도와 산업은행이 도내 5개 규제자유특구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도와 산은은 10일 도청에서 ‘규제자유특구 공동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