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인 최초 美 상원의원 취임 입력2024.12.10 17:31 수정2024.12.10 17: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앤디 김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왼쪽)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부인 카미 라이(가운데)와 함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김 의원은 전임자 공석으로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서 임기를 시작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앤디 김 "미국 우선주의, 미국 유일주의와 같은 것 아냐" 한국계 미국인 중 처음으로 지난 5일 선거에서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당·뉴저지)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뉴저지·사진)은 14일(현지시간) “앞으로 10년은 한국계 미국인... 2 첫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한인史 다시 썼다 앤디 김 하원의원(42·민주당·뉴저지)이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 중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차기 상원에... 3 첫 韓人 상원의원 나오나…"美 최고 테이블에 자리 잡겠다" “한국인은 그동안 미국 정치권의 최고위층 테이블에 앉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제가 상원의원에 당선돼 그런 기회를 잡겠습니다.”한국계 미국 정치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사진)은 13일(현지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