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픈AI, 영상 만들어주는 ‘소라’ 출시 입력2024.12.10 17:25 수정2024.12.11 00:5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픈AI가 9일(현지시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정식 출시했다. 챗GPT 플러스와 챗GPT 프로 등 기존의 챗GPT 유료 구독자가 ‘소라닷컴(sora.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는 소라로 생성한 영상을 캡처한 것. 오픈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28만원 구독상품 출시…오픈AI의 자신감 오픈AI가 월 200달러(약 28만원)를 내야 하는 고가의 챗봇 서비스 ‘챗GPT 프로’를 선보인다.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과 운영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만큼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 2 심야 비상계엄 소식, 챗GPT가 가장 정확했다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인공지능(AI) 서비스들이 제각각 다른 답변을 내놨다. ‘검색 증강 생성’(RAG)을 활용한 AI 서비스가 계엄 선포 및 해제... 3 "AI 인재 빼오자"… 실리콘밸리 덮친 中 빅테크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억대 연봉과 파격적인 혜택 등 이른바 ‘레드머니’를 앞세워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AI) 인재를 빨아들이고 있다. 우수 인재에게 필기시험 면제와 채용 절차 간소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