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B금융 서소문 신사옥 ‘첫삽’ 입력2024.12.10 17:54 수정2024.12.11 00:4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가운데)은 지난 9일 서울 서소문동에서 신사옥 기공식을 열었다. 지상 19층 규모로 지주사와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 계열사가 입주한다.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JB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금융지주, 은행 의존 갈수록 커진다 지방금융지주의 은행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증권과 캐피털 등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면서다. 은행에 치우친 지방금융지주의 포트폴리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 2 JB금융, 1~3분기 순이익 사상최대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자회사로 둔 J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JB금융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6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934억원)보다 14.1%... 3 [단독] JB전북은행, 카카오뱅크와 공동대출 내놓는다 JB금융그룹 자회사인 전북은행이 광주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과 ‘공동대출’을 선보인다. 인터넷은행과의 협업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인구 감소 등 지역경제 위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