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B금융 서소문 신사옥 ‘첫삽’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가운데)은 지난 9일 서울 서소문동에서 신사옥 기공식을 열었다. 지상 19층 규모로 지주사와 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 계열사가 입주한다. 2027년 준공할 예정이다.

JB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