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뉴욕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입력2024.12.11 18:24 수정2024.12.11 18:2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의 붉은 늑대 편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을 통해 산림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글로벌 뮤지션 손잡고…LG 엑스붐 재단장 LG전자는 세계적인 팝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멤버이자 기업가인 윌아이엠(will.i.am·사진)과 함께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xboom)’을 재단장한다고 10일 발표했다... 2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LG전자의 인도법인이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신흥 가전 시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IPO를 통해 인도를 전략적 요충지로 키우고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R&D)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3 삼성, 경험 확장…LG, 공감지능 다음달 CES서 'AI 홈' 맞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 홈으로 맞붙는다. 올해 1월 열린 CE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