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눈에 띄는 피부 변화…안티에이징 기술,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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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경광고대상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부문 최우수상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라인 제품 광고로 2024년 한경광고대상 화장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아이오페는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브랜드 중 하나다.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페는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게 대표적이다.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노화 방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아이오페의 대표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18년간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브랜드의 1등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현재 슈퍼바이탈 라인은 6세대까지 출시됐다. 연구진의 끝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온 것이다. 6세대 슈퍼바이탈은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세노뮨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 세노뮨 성분은 노화를 정확하게 겨냥해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이다.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크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슈퍼바이탈 크림은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 10가지 노화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특수 제형인 랩핑 테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고효능 성분을 깊이 흡수토록 한다. 슈퍼바이탈 오일 블렌딩 세럼은 세럼과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 번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올 한해 아이오페는 대표 제품인 레티놀과 슈퍼바이탈을 앞세워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왔다. 이는 2024 한경광고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작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6세대 광고는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인류의 꿈을 위한 브랜드의 본질을 극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기능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오페가 되겠다”고 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아이오페는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브랜드 중 하나다.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페는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게 대표적이다.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노화 방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중에서도 아이오페의 대표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18년간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브랜드의 1등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현재 슈퍼바이탈 라인은 6세대까지 출시됐다. 연구진의 끝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통해 진화를 거듭해온 것이다. 6세대 슈퍼바이탈은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세노뮨 기술을 탑재하는 데 성공했다. 세노뮨 성분은 노화를 정확하게 겨냥해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이다.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크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슈퍼바이탈 크림은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 10가지 노화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낸다. 특수 제형인 랩핑 테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고효능 성분을 깊이 흡수토록 한다. 슈퍼바이탈 오일 블렌딩 세럼은 세럼과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 번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올 한해 아이오페는 대표 제품인 레티놀과 슈퍼바이탈을 앞세워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왔다. 이는 2024 한경광고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이 제작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6세대 광고는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인류의 꿈을 위한 브랜드의 본질을 극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기능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오페가 되겠다”고 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