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테마주로 뛴 형지I&C "급등 관련 알릴 중요정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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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는 탄핵 정국으로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주목이 쏠리면서 관련주들도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발표한 무상교육 정책 수혜주로 꼽혀왔다. 현재 주가는 43원(3.54%) 내린 11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