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국민 담화하는 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2 13:50 수정2024.12.12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4번째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야당이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을 춘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터키 출신 한국인 카디르 아이한 "尹, 탄핵보다 사임 선택해야" "윤 대통령이 탄핵보다 사임을 택하기를 바랍니다." 윤 대통령의 인수위에서 일했던 카디르 준 아이한(한국명 한준) 디플로머시애널리틱스 대표(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 2 [포토] 오동운 공수처장, 윤 대통령 출국금지 신청 지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9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출국금지를 신청하라고 지휘했다고 밝히고 있다.강은구 기자 3 "국힘, 국가보다 당 선택"·"불확실성 높아져" 해외서도 비판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부결을 주요 기사로 다룬 가운데 한 해외 전문가가 탄핵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에 대해 "국가보다 정당을 존중했다"라고 비판했다. 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