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김중현 대표, 사장 승진…"성과중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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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은 12일 메리츠화재 김중현 대표이사, 이범진 기업보험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2025년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출신인 선욱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 원칙 하에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9천83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은 1조4천9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해 역대 최대였다.
이와 함께 메리츠증권 김종민 각자대표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메리츠화재]
<승진>
◇ 사장
▲ 김중현 ▲ 이범진
◇ 부사장
▲ 선욱 ▲ 이광수
◇ 전무
▲ 황두희
◇ 상무
▲ 김의겸 ▲ 박호경 ▲ 양정용 ▲ 윤일완
<신규선임>
◇ 상무보
▲ 고범석 ▲ 김수훈 ▲ 김종만 ▲ 안운기 ▲ 은성재 ▲ 이태검 ▲ 황승현
[메리츠증권]
<승진>
◇ 사장
▲ 김종민
◇ 부사장
▲ 안성호 ▲ 유승화 ▲ 황승화
◇ 전무
▲ 권동찬 ▲ 구재범
◇ 상무
▲ 성하윤 ▲ 유석현
<신규선임>
◇ 상무보
▲ 김정명 ▲ 박소연 ▲ 양승민 ▲ 이상환 ▲ 이태헌 ▲ 정한솔 ▲ 최재홍
[메리츠금융지주]
<승진>
◇ 상무
▲ 김상훈 ▲ 최대현
<신규선임>
◇ 상무보
▲ 최병갑
/연합뉴스
금융위원회 출신인 선욱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 원칙 하에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1조9천83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은 1조4천9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해 역대 최대였다.
이와 함께 메리츠증권 김종민 각자대표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메리츠화재]
<승진>
◇ 사장
▲ 김중현 ▲ 이범진
◇ 부사장
▲ 선욱 ▲ 이광수
◇ 전무
▲ 황두희
◇ 상무
▲ 김의겸 ▲ 박호경 ▲ 양정용 ▲ 윤일완
<신규선임>
◇ 상무보
▲ 고범석 ▲ 김수훈 ▲ 김종만 ▲ 안운기 ▲ 은성재 ▲ 이태검 ▲ 황승현
[메리츠증권]
<승진>
◇ 사장
▲ 김종민
◇ 부사장
▲ 안성호 ▲ 유승화 ▲ 황승화
◇ 전무
▲ 권동찬 ▲ 구재범
◇ 상무
▲ 성하윤 ▲ 유석현
<신규선임>
◇ 상무보
▲ 김정명 ▲ 박소연 ▲ 양승민 ▲ 이상환 ▲ 이태헌 ▲ 정한솔 ▲ 최재홍
[메리츠금융지주]
<승진>
◇ 상무
▲ 김상훈 ▲ 최대현
<신규선임>
◇ 상무보
▲ 최병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