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잠실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용도 풀리고 용적률 규제 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70년대 서울 송파구 잠실 개발을 위해 지정한 ‘잠실아파트지구’가 현대 도시계획 기법인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된다. 주거로만 한정된 건축물 용도가 업무·상업 등으로 풀리고 높이나 용적률 등 규제도 완화된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기존 잠실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잠실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직 재건축 정비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장미1·2·3차에서 창의적으로 건축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용적률과 건폐율 등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아파트지구에서 상업지 역할을 하던 중심시설용지는 건폐율 50%, 기준·허용용적률 250%, 법적상한용적률 500%, 높이 32m(공개공지 등 설치 때 40m)로 결정됐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30주 만에 멈췄다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증가에 탄핵 정국 혼란까지 겹치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약 7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 ...

    2. 2

      2030 어디에 집 샀나 보니…강서·송파·노원·동작에 '집중'

      올해 들어 강서구와 노원구 등 빌라(연립·다세대)를 비롯한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내 지역에서 2030세대의 주택 매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부터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4050세...

    3. 3

      '알짜' 단지내 상가마저 텅텅…경매 매물도 늘었다

      “지하상가는 공실이 많다 보니 작년 말보다 전용면적 33㎡짜리 월세가 10만~20만원 정도 낮아졌어요. 그래도 찾는 사람이 없네요.”(서울 가락동 A공인 관계자)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