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풀' 공동대표에 김규형 입력2024.12.12 17:22 수정2024.12.12 17: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헤드헌팅·인사관리(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삼성SDS 신경영실천사무국 실무를 시작으로 삼성인력개발원, 삼성화재 인사팀장 및 디지털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일한 ‘삼성맨’ 출신이다.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도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직 삼성화재에서만 가입가능한 자동차보험 특약을 소개합니다! (1) 삼성화재, 업계 최초 '고령자 비상 제동장치 장착 차량 할인 특약' 출시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고령 운전자(만 65세 이상)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실버(고령자) 비상 제동장치 장... 2 삼성화재, 윈터타이어 인증하면 보험료 절감 삼성화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윈터타이어를 장착한 운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윈터타이어 장착 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동차의 네 바퀴에 모두 윈터타이어를 장... 3 가입자 2% '의료쇼핑'…보험금 50% 챙겼다 실손보험 가입자의 2%가 전체 보험금의 절반가량을 타갈 만큼 일부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부문 적자를 메우기 위해 보험료를 계속 높이면서 선량한 가입자의 부담만 커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