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입력2024.12.12 18:20 수정2024.12.12 18:2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시민들이 글로벌 캐릭터 ‘무민’ 입체 조형물로 꾸며진 편백 노천탕과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리비안베이, 재미·웰빙 다 갖춘 세계적 수준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대표이사 정금용·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워터파크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베이는 세계적 수준을 갖춘 국내 ... 2 “물놀이 안전 우리가 책임집니다”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경기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인명구조 요원들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는 40여 일간의 봄단장을 마치고 21일부터 놀이시설을... 3 [2017 산업별 KCSI 지수] 캐리비안베이, 물오른 서비스…6년째 선두 모바일 서비스, 1 대 1 서비스 등 환자경험의 수준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합병원산업의 만족도는 전년 대비 올라갔다. 서울아산병원이 5년 연속 1위(역대 6회 1위)를 수성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