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100% 무상증자 결정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3 11:41 수정2024.12.13 1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촌에프앤비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월20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값까지 주가 끌어올리자"…깜짝 전망에 개미들 '들썩'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부인 교촌에프앤비의 주가가 실적 개선세에 이틀째 급등세다. 13일 오전 10시10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전날 대비 870원(9.35%) 뛴 1만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앞서 전... 2 "교촌치킨 안 먹겠다" 가격 올리고 욕 먹더니…'대반전' [종목+]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3분기 7분기 만의 최대 매출과 직전 분기 대비 영업흑자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내년 호실적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12일 교촌에프앤비에... 3 교촌치킨, 9년 만에 파격 행보…변우석 내세우더니 '들썩' [종목+]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치킨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2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전일 대비 380원(4.33%) 오른 916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