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로봇수술, 이득 크다..보험화 고려해야"... 커지는 업계 목소리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6 08:17 수정2024.12.16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튜이티브서지컬 연구결과 발표 복강경 수술 대비 위험 줄여 보의연은 "비용 대비 이득 적다"는데 현장선 "술기 배우는 시간 줄여... 훨씬 효율적" 증언도 계속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유전자진단 엔젠바이오가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엔젠바이오는 인도 내 4개의 대형병원에서 차세대유전체분석(NGS) 주요 진단 제품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시장 확장을 위... 2 바디프랜드, 사용자 선호위치 기억하는 마사지 모듈 '특허'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모드 종료 후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둔 선호 위치 및 강도로 마사지 모듈이 작동하는 마사지 모듈 제어 방법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특허는 '마사지 모듈을 ... 3 비올, 美 ITC 특허침해 소송 막바지...추가 합의 완료 비올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와 합의를 마쳤다.10일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원천기술 특허 침해로 ITC에 피소된 제이시스메디칼, 사이노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