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장동혁·김민전·인요한·진종오, 최고위원 사의 표명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4 19:18 수정2024.12.14 1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 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탄핵 불가피…저는 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오늘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대표 직무 수행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