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최고경영자 동문회장에 이완태 입력2024.12.16 17:22 수정2024.12.16 17: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이완태 새로운㈜ 회장(사진)이 40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한경협 산하 국제경영원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임으로 1980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년 65세로 늘리면, 추가비용 年 30조 든다"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할 경우 추가 고용에 따른 비용이 연간 30조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년층 근로자(25~29세) 90만20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섣부르게 정년을... 2 성래은 한경협 부회장 "선배 경영인 유산 발전시킬 것" “젊은 경영자로서 창업 세대 등 선배 경영인들의 레거시(유산)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가운데)은 28일 서울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12명의 청년... 3 중국에 역전 당한 '5대 첨단산업' 수출경쟁력 우리나라 5대 첨단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2022년부터 중국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마저 중국보다 적어 경쟁에서 계속 뒤처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한국경제인협회는 2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