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나서 입력2024.12.16 18:37 수정2024.12.16 18:3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내년에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사업’을 한다. 소상공인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는 언제나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당 최대 2000만원을 마케팅과 상권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지원한다. 지원금으로 버스킹 공연, SNS 홍보 등을 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광 앱 '청주여기' 경품 이벤트 충북 청주시는 오는 22일까지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앱 이벤트를 연다. 청주 관광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의 빈칸에 들어갈 청주 관광지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등 경품을 준다. 또 앱... 2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에 '아트윙' 조성 인천국제공항공사는 4단계 건설 사업으로 확장된 제2여객터미널 서편 탑승 구역을 ‘아트윙’으로 조성한다. 아트윙은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공공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내년 4월 8일까지 국내외... 3 '경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社 모집 경기도가 오는 20일까지 ‘2025년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생산·제조 기반 사업장을 두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