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이시바 패싱…아베 前 총리 부인 먼저 만난 트럼프 입력2024.12.16 18:26 수정2024.12.16 18: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해 트럼프 당선인(왼쪽),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만찬을 했다. 대통령 재임 시절 아베 전 총리와 각별했던 트럼프 당선인 부부가 개인적 차원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트럼프 SNS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밸류업 압박 못 견디겠다"…日 상장폐지 11년 만에 최다 올해 일본 도쿄 증시에서 상장폐지하는 기업이 2013년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도쿄증권거래소와 투자자로부터 기업가치 향상 요구가 확대되자 이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 2 일본은행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오는... 3 중동·동남아에도 美, AI칩 수출 규제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의 대중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동·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첨단 AI칩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을 이달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