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란고원 정착촌 확대하는 이스라엘 입력2024.12.16 18:23 수정2024.12.16 18:2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시리아 영토 골란고원 완충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골란고원의 유대인 정착촌 인구를 두 배로 늘리는 계획을 승인했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동·동남아에도 美, AI칩 수출 규제 미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의 대중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중동·동남아시아 국가 등에 첨단 AI칩 판매를 제한하는 규정을 이달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소... 2 '제2 아랍의 봄' 촉발하나…떨고있는 중동 지도자들 시리아를 철권 통치하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반군의 총공세로 무너진 뒤 아랍 국가 지도자 사이에서 비슷한 사태가 자국에서도 벌어질지 모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14일(현지시간) 이집트,... 3 시리아 과도정부 수립…"전폭 지지" 힘 실어준 美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시리아 반군이 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했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반군 정부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1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반군의 주축인 하야트타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