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가 美CES서 선보일 미래차 입력2024.12.16 18:30 수정2024.12.16 18: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인 인캐빈 센싱(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공간을 마련한다고 16일 발표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국정협의체 압박…"국힘, 주도권 가져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민의힘을 향해 “모든 논의의 주도권을 가져도 좋으니 국정안정협의체에 꼭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전날 자신이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에 국민의힘이 거부 의사를... 2 AI 등장에 파리목숨 된 중간관리자…"아마존 1.4만명 해고" ‘중간관리자 구조조정’이 글로벌 기업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CNBC는 15일(현지시간) “아마존이 비대해진 중간관리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rdq... 3 "수율 1%만 올려도 매출 쑥"…'반도체 현장' 해결사 된 AI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전체 제품 중 양품 비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결함 식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파악 등을 AI에 맡기는 식이다.15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