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핵 불확실성 벗어났지만…시장은 여전히 '불안불안' 입력2024.12.16 18:06 수정2024.12.16 18: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코스피지수가 0.22% 내린 2488.97에 거래를 마쳤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외... 2 정치에 휘둘린 증시…'금융위기 수준' 추락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외... 3 '탄핵 가결' 냄새 맡았나…개미들 뭉칫돈 들고 베팅한 곳이 코스피·코스닥지수 하루 수익률을 두 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계엄령 선포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개인투자자가 국내 지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