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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 전망에…줄줄이 급락하는 한동훈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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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0분께 디티앤씨알오는 22.52% 급락한 5540원에 거래 중이다. 대상홀딩스도 16.10% 하락한 9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금속은 22.33% 떨어진 2365원에 거래 중이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후 146일 만에 사퇴하는 것이다.

    애초 한 대표는 의원들의 사퇴 요구에도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으나, 친한(친한동훈)계로 꼽히는 장동혁·진종오 의원을 포함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당 지도부가 사실상 붕괴하자 사퇴하는 쪽으로 입장을 굳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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