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명 베이커리들이 명동, 잠실에 모인다!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디저트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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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잠실점에서 크리스마스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본점에서는 12월 26일(목)까지 총 10여개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파티세리 전문 매거진 '어텐션'과 협업하여 '챙스베리', '꼼따블르', '포포민즈낫띵' 등이 참여하며, 이번 팝업을 기념해 베이킹 클래스로 유명한 '레꼴케이쿠'과 협업한 '크리스마스 파블로바(5만5천원)'도 만나볼 수 있다.
잠실점에서는 12월 31일(화)까지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슈톨렌으로 유명한 방배동 베이커리 '초이고야'와 협업한 잠실점 단독 상품 '밤 슈톨렌(3만2천원)'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대표상품으로는 성수동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의 '산타 마을 돔 타르트 (7만9천원)', '블렌디스튜디오'의 '리스타르트 (5만8천원)' 등이 있다.
잠실점에서는 12월 31일(화)까지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슈톨렌으로 유명한 방배동 베이커리 '초이고야'와 협업한 잠실점 단독 상품 '밤 슈톨렌(3만2천원)'을 판매한다. 그 외에도, 대표상품으로는 성수동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의 '산타 마을 돔 타르트 (7만9천원)', '블렌디스튜디오'의 '리스타르트 (5만8천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