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노숙인에 방한용품 나눔 봉사 입력2024.12.17 18:47 수정2024.12.17 18: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는 김창범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명이 노숙인 보호시설인 서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에서 방한용품 나눔 봉사(사진)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은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고 행복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협 최고경영자 동문회장에 이완태 한국경제인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이완태 새로운㈜ 회장(사진)이 40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경협 최고경영자과정 총... 2 구룡포과메기·검은돌장어 홍보행사 겨울철 별미인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맛과 영일만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경북 포항시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포항 구룡포과메기와 검은돌장어, 종가의 손맛을 더하다’... 3 교총 새 회장에 중학교사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에 강주호 경남진주동중 교사(38·사진)가 11일 당선됐다. 교총 역사상 최연소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