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타 된 우리금융 임직원 입력2024.12.17 18:04 수정2024.12.18 00:4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가운데)은 지난 16일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해 ‘우리금융 위비산타 출정식’을 열었다. 재단은 목도리와 장갑 등 겨울 필수품을 담은 ‘우리미래 꿈 응원 상자’를 아동 4400여 명에게 전달한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베트남 시각장애 아동 수술비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베트남 현지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청소년 120명에게 개안수술 등에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2 우리금융,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30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우리금융 16개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직원 30여 명이 서울 정릉3동을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 우... 3 우리금융, 미혼모 지원사업에 12억원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27일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왼쪽),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운데)와 미성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