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랑상품권 300억 규모 발행 입력2024.12.17 18:35 수정2024.12.17 18: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는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300억원 규모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경남사랑상품권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최대 60만원이다. 상품권은 1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9시까지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소상공인 육아응원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휴·폐업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그룹과 한국경제인협회가 지원한다. 시는 출산... 2 국학진흥원, 서울서 '이야기할머니 포럼'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오는 20일 서울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4 제1회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포럼&rs... 3 경남, 섬주민 취약층 해상교통비 무료 경상남도는 내년 3월부터 ‘섬주민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섬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75세 이상 어르신은 해상교통수단인 여객선과 도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