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도심에 피어오르는 난방 수증기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8 11:07 수정2024.12.18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도심 건물에서 난방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 날씨 정말 춥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월대 앞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람을 피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화려한 삼청동 화랑가 끝에서…'그림의 본질' 묻는 5명의 작가들 연중 현대미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서울 삼청동. 볼거리로 떠들썩한 갤러리 골목 끝에 이르면 북악산 아랫목의 자연이 마중 나온다. 화려함이 끝난 뒤 만나는 소박한 아름다움. 화랑가 가장 높은 언덕에 들어선 피비... 3 서초구 QR 금연사업…서울 최고 금연 우수사례 꼽혀[메트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4년 서울 금연도시 성과대회’의 ‘금연환경 조성분야’에서 최우수상(1위), ‘청소년흡연예방 분야&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