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에 찾아온 겨울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8 11:17 수정2024.12.18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도심에 피어오르는 난방 수증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도심 건물에서 난방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추위에 손발이 '꽁꽁' 영하권 초겨울 추위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옷 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한국 날씨 정말 춥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월대 앞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람을 피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