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쪽방촌 한파 대비 현장점검 하는 오세훈 시장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2.18 11:35 수정2024.12.18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파 대비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최영민 서울시립 돈의동쪽방상담소 최영민 소장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파 대비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동계용품 및 화재예방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골목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환경부·LG엔솔과 손잡고 2026년까지 전기 오토바이 비중 20%로 확대 서울시와 환경부가 소상공인 배달용 내연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하루빨리 전환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LG에너지솔루션, 대동모빌리티 등 8개 기관과 소상공인의 친환경 ... 2 [포토] 서울시·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발표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신규택지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뉴스 한줌] 서울시, 지상철도 68km 지하화… 대규모 녹지공원 만든다 서울시가 서울 서남권에서 동북권까지 도심을 잇는 길이 약 68㎞의 지상철도 전 구간 지하화에 나선다.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해 대규모 녹지공원을 만들고, 영등포역이나 신촌 기차역 등 역사는 문화·상업시...